|
추석 명절 연휴 최고의 조황, 대한민국 최고의 붕어전용잡이터, 57.3cm 초대형 붕어 출현
노아주의 가을 낚시여행
(9/16-18)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 116-2[대석낚시터]-편
◑대석낚시터는 3,200여 평 규모의 아담한 저수지로
규모 대비 대량 방류와 과감한 편의시설 투자는 물론 오르지 100% 붕어전용터로만 운영되는 곳,
양자산 계곡 청정수가 끊임 없이 흘러들고 또한 자체 암반수 관정시설이 되어 있어
연중 만수위를 유지하여 배수와 극심한 가뭄으로 열악한 낚시 환경 걱정 없이
연중 붕어전용 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붕어전용 잡이터의 진정한 메카라 할 수 있다.
또한, 저수지 규모 대비 대한민국 낚시터들 중 방갈로 시설이 가장 많은 곳,
3,200여 평의 작은 규모에 방갈로가 무려 지상 6동, 수상 4인 6동, 수상 1.2인 43동(상류11, 하류32),
수상 2인 6동(상류2, 하류4), 합 61동이나 되며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거리로 접근성도 좋다 보니
이제는 대구, 울산, 양산, 군산, 대전, 동해 등은 물론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까지 장기 낚시여행을 올 정도로
전국의 붕어꾼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인기 초절정의 유명한 명품 낚시터가 되었으며,
주중 40~50석 이상, 주말이면 노지(잔교좌대)까지 만석을 이루어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한 낚시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가에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함박웃음 인사를 한다.
늘 그립고 보고픈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니를 뵐 생각에
장시간 운전에도 몸과 마음이 가볍기만 하다.
아쉬움에 눈물 글썽이시던 어머니,
뭉클해진 가슴이 채 진정되기도 전 물가로 향한다.
추석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떠난 곳은
산 좋고 물 맑고 시설 좋고 방류량 많고,
초대박 조황 어망이 줄줄이 이어지고 초대형 붕어들까지
마구 쏟아져 나오는 100% 붕어전용잡이터로만 운영되는 곳,
요즘 가장 핫(HOT)한 관심을 끌고 있는 양평 대석낚시터이다.
양평으로 가는 길목,
남양주시 이패동에 위치한 '이스케이프' 매장입니다.
며칠 전 매장 오픈식을 했다고 하는데요.
필자의 망가진 골드라벨 받침틀을 공짜로 수리를 해준
감사의 마음에 잠시 들러 인사나 나누고 갈까 합니다.
낚시사랑 특파원으로 남한강 숨은 보물 대물터를 자주 소개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신 이 곳 점장으로 계신 '나들이' 님이
필자에게 시원한 음료 한 캔을 권하네요.
출조 전 들러 소품과 떡밥을 구입하려는 조사님들이 많네요.
초대형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가운 조아스 낚시의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서울 신내IC에서 단 5분 거리,
팔당.양평 방향 길가 이패IC 바로 전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으니 출조 전 들러 준비물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추석 명절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행락 차량으로 길이 막혀
'이스케이프' 이패 매장을 나선지 거의 두 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에 대석낚시터 인근 마을에 도착합니다.
무공해 양평쌀 많이 애용해야 할 것 같네요.
대석낚시터 입구 길가에 코스모스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한들한들 가을인사를 합니다.
대석낚시터는 요즘 여전히 초대박 조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4짜 중후반에서 5짜 중후반의 초대형 붕어들이 자주 출몰하여
조사님들에게 뜻밖의 행운과 행복을 안겨 준다고 합니다.
역시 만석 만차네요.
비가 올 듯 말 듯 구름 잔뜩 낀, 흐리고 후덥지근한 이 날씨에
조황이 좋을리는 없겠지만 긴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조사님들이 오셨네요.
저는 상류 개인좌대 중 바로 앞에 보이는 6번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더 이상 비집고 들어갈 빈자리는 없지만
딱 한 자리 남아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ㅎ
초미니 선풍기로 뜨거운 얼굴을 식히시는 조사님, 앙증맞네요.
현재로는 사람도 많고 날씨도 후덥지근한게
붕어 얼굴보기 힘든 상황인거 같습니다.
햇볕도 없는데 이브자리를 일광욕 시키고 있는 풍경,
건조나 먼지 제거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대한민국에 이런 초대형 휴게실이 있는 낚시터는 대석 뿐입니다.
60인치 UHD TV부터 호화스런 인테리어, 실내는 더 환타스틱하네요.
붕어가 안 나올 땐 이 곳에서 시원하게 휴식이나 취하면 되겠네요.
한쪽은 탁구장으로 사용 중인데,
이 휴게실 시설비에 많은 비용이 투입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투자라고 볼 수 있겠네요.
공동 취사장입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세척장, 흠잡을 데 없는 시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니 매장도 운영 중입니다.
초대형 붕어가 출현했군요.
항상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대석은 쾌적한 낚시환경을 보여줍니다.
관리실에 들러 시원한 음료 한 잔 하고 한바퀴 둘러 볼까 합니다.
앞으로 비가 오면 대박이지만 안 오면 쪽박이 될 것 같습니다.
오전 일찍 붕어를 대량으로 방류를 했다지만
늦은 오후까지 조황이 신통치 않자
한 조사님의 부탁으로 대형 브로와를 틀어 보지만
크게 만족할 만한 효과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유혹은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요 상류 개인 방갈로 13개 동은 오는 10월 중순경부터
개보수(리모델링)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이 곳에서 낚시를 해보신 분이라면
붕어 사체 썪는 불쾌한 냄새를 한 번쯤은 맡아 보셨을 겁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바닥에 큰 이격이 생겨 있어서
죽어 떠오른 붕어 사체가 그 틈 속으로 틀어박혀
썪는 불쾌한 냄새를 풍겨, 참다 못한 조사님들이 불평을 해도
그 사체를 치울 수도 없고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보수 공사를 하는 것이니 만큼
'낚시 중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바란다'는
'황귀영' 대표님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헉! 붕어가 이 조황 가뭄에 나옵니다.
붕어들의 입질 만큼이나 사람들 마음이 간사스러워서
붕어 안 나오면 낚시터 사장 탓을 합니다.
지나가던 필자에게 한 조사님이
"붕어를 방류하지 않았나 봐요? 입질이 없는 것을 보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을 드렸습니다.
"낚시, 하루 이틀 합니까? 이렇게 후덥지근하고,
비 올 듯 말 듯한 이 날씨에 붕어가 입질을 하겠습니까?"라고요.
이 무더운 날씨에 뭔 털목도리를?ㅎ
나옵니다.
잘 나옵니다.
상류 좌대 존은 안 나옵니다.
상류 개인 방갈로 존은 가끔 나오고 있구요.
대석은 차양막 돼 있는 잔교형 좌대 존을 노지라고 합니다.
노지도 만석입니다.
현재 개인 방갈로존 조황이 제일 좋은 편입니다.
대석은 어떤 가뭄에도 연중 만수위를 유지, 철철 넘칩니다.
입질은 없지만 열심히 낚시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살림망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스트레스 받으며
갇혀 있던 붕어들을 바로 방생하면 폐사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입질도 지저분해져 즐김낚시를 하시는 조사님들이
스트레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헉! 초대형 붕어인가?
30여 분 동안 세 분이 교대로 랜딩하여
낚싯대를 두 동강이나 내며
겨우 얼굴을 보인 놈은 바로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요즘은 붕어만 방류하여 구경하기 힘든
아주 오래전에 들어간 엄청난 이런 덩어리들이
가끔 출몰하여 소중한 낚싯대를 아작낸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를 바랍니다.
어디를 봐도 빈자리가 없습니다.
개인 6, 7, 8번 나와도 너무 나옵니다.
얼룩무늬가 멋진 달마시안, 흑과 백의 조화가 선명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네요.
이 곳 특식 메뉴, 제육볶음 맛이 너무 좋아 밥맛이 꿀맛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산중 대석에는 어둠이 급행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밤이 깊어가도 붕어들의 입질은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밤 낚시가 안 되다보니 캐미불 날아다니는 빈도수도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 낚시터는 어떤지 전화를 해 봅니다.
타 낚시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곳은 가끔 입질이 있습니다.
타 낚시터에 비해 조황이 이 곳은 엄청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야경 촬영 전 캐미불을 밝히고 30여분 동안에
붕어 4마리나 잡았으니 입질이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 11시경 자리에 돌아와 한동안 낚시에 집중을 해 봅니다.
낚시의 꽃 중에 꽃인 밤 낚시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조금 해보다 잠자리에 듭니다.
아침 6시에 아침 조황체크를 해 봅니다.
밤에 입질이 아무리 없었어도 간혹 한가위 보름달 만큼이나 풍성한 어망도 보입니다.
밤샘하고 모두 아침 잠을 곤히 자고 있어서 깨울 수도 없고
조황체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둠이 물러가기 전이라 캄캄해서
스피드라이트를 터트리지 않으면 어망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조황체크를 대충 마무리하고 하루 더 머물기로 합니다.
사실은 오늘 조황이 좋았으면 오늘 철수할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초대박 어망도 있었네요.
새벽부터 내리는 반가운 비, 오늘은 왠지 낚시가 될 듯 싶습니다.
아침 6시 반경의 풍경, 산 허리를 두른 아침 안개가 몽환적입니다.
아침 8시에 방류를 시작합니다.
금값 붕어들이 엄청 들어갑니다.
이러다 대석 사장님 망하는 거 아닐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해 봅니다.
그물을 경계로 하류 1호지에 300kg를 방류하고 상류로 이동하네요.
상류 2호지에 300kg를 추가 방류합니다.
이 조그마한 웅덩이에 방류를 해도 너무 방류합니다.
어제 아침에도 이만큼 방류했다 하는 데
산소부족으로 붕어들이 질식사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은 반가운 비도 내리고 대량 방류를 했으니 예감이 좋습니다.
어느 조사님의 지난 밤 조황, 이정도면 대박입니다.
어느 낚시터는 전체 몰황 아니면 3마리가 유일한 조과였다고 할 정도여서
그나마 밤낚시에 20~40마리 어망이 나왔다고 했더니
먼곳 마다 않고 이 곳으로 달려오고 있다는 필자의 지인들도 있습니다.
비 오는 아침이 상쾌하고 기분도 좋습니다.
비도 오고 방류도 끝났으니 이제 낚시를 진지하게 해 볼 생각으로 자리에 앉아 봅니다.
비 오는 낚시터 풍경이 참 오랜만입니다.
그래서인지 기분만은 최고입니다.
오전 10시쯤 고삼지도 우중 4짜 행진이 시작되었다며
시간되면 들어오라는 '고삼지 양촌좌대' 유희재 대표님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4짜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아쉽네요.
여기도 오짜, 사짜가 우글우글하다는 데 여기서 5짜 하면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한낮의 우중 꽃 출사를 나서 봅니다.
가을비에 촉촉히 젖은 꽃잎이 색시하고 아름답습니다.
꽃잎을 타고 물 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리는 소리도 듣기 좋습니다.
이 꽃 이름이 석잠풀, 연보라가 사랑스럽네요.
백일홍도 예쁘네요.
알밤이 탐스럽습니다.
겉보기 만큼이나 맛이 좋더라구요.
나팔꽃?
촉촉하게 비에 젖은 황금빛 낱알들이 저마다
탱글탱글 잘도 영글어 풍년인가 봐요.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들이 참 정겹습니다.
이 작은 낚시터가 그물을 경계로 절반은 우중이고
절반은 맑게 개인 파란 가을 하늘,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한쪽은 파란 가을 하늘, 다른 한쪽은 먹구름이 끼어 비가 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상류는 우중이며,
하류는 비도 그치고 맑게 개인 전형적인 파란 가을 하늘입니다.
또 필자는 한동안 낚시에 집중해 봅니다.
오후에 갠다고 한 일기예보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 7번, 나옵니다.
개인 6번도 계속 나옵니다.
잘 나옵니다.
오후가 되면서 조황이 더욱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가끔은 둘이서, 가끔은 셋이서 닮은 꼴을 합니다.
잡은 고기는 가져가든가 이 곳 축양장에 풀어주세요.
멀리 포천에서 꽝치고 오전에 달려오신 지인들이
이 곳 107번 방갈로에 전을 차렸다고 해서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포천에서 꽝치고 오신 4분의 '아쿠아 황태자 팀' 회원들, 붕어가 나오는지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역시 총무님이 커피 한 잔 주시네요. 감사~^^
'아쿠아 황태자팀', 김문구 회장님의 모습,
오전 10시쯤 도착하여 전을 차리자마자
입질 받아 지금까지 20여수를 했다며 자랑하십니다.
현재도 입질은 계속 진행형입니다.
네 분 중에 회장님만 대박 진행형...,
붕어들 씨알도 좋네요.
파란 하늘 아래 황금들녘이 정겹습니다.
멀리 충북 음성 상곡낚시터에서 이사온 녀석인데요.
금계라고 하는 한 쌍, 잘 적응하여 예쁜 모습입니다.
계속 나옵니다.
멀리 필자가 방금 다녀온 107번 좌대의 아쿠아 황태자팀 회원들 중에
맨 오른쪽에 캐스팅하고 있는 붕어도인 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곳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후에 날씨가 개면서 잠시 강렬한 빛을 발산하던 태양이 서산마루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추석 명절과 어제 저녁에도 보지 못한 수퍼문이 어둠을 환하게 밝힙니다.
파란 하늘엔 은빛 별들이 반짝이고....
그 아래 어둠이 내린 수면 위로 '빨.주.녹' 캐미불이 분주히 날아 다닙니다.
오늘밤은 확실히 밤 낚시가 됩니다.
오늘밤 특효 미끼는 대하입니다.
어젯밤에도 대하였는데 대하를 구하지 못한 분들은 꽝이었습니다.
이 곳에서도 대하를 대(大) 1마리 1,000원에 저렴하게 팔고 있더군요.
식당에서 저녁식사하고 챙겨온 대하살로 두 마리 잡고
새벽 6시에 일어나 조황체크를 하기 위해 이른 잠자리에 듭니다.
아침에도 입질이 활발합니다.
여기저기 막 나옵니다.
10월 중순경부터 저 개인 방갈로 개보수 공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공사 기간 중 소음 등 다소 불편한 점이 발생하더라도
조사님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합니다.
아직 해뜨기 전 조황체크에 나서봅니다.
상류 개인 필자 옆 좌대 조사님의 조과입니다.
새벽 2시 이후 찌올림도 좋고 입질이 깔끔했다고 합니다.
개인 22번 조사님의 초대박 어망입니다.
어망이 워낙 대형이라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최소 150여수는 충분히 되지 않을까요?
전부 방생하시네요. 축양장에다 넣으시지~^^
대석 식구들과 조황체크 중간에 누룽지죽과 삶은 계란으로 밤새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다시 조황체크를 해봅니다.
대박 어망을 모두 다 올릴 수 없는 점, 이해를 구합니다.
어부 아닌가요?
완전 대박이네요.
어망 목까지 꽉 채웠네요.
이 분도 어부인가 봐요~^^
이 분이 낚시하는 모습을 잠시 지켜봤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더군요.
상류 개인 11번 조사님의 밤낚시 대박어망입니다.
대박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석낚시 추석 명절연휴 조행을 마치며...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소재 대석낚시터로의 추석 명절 황금연휴 낚시여행은
조황면에서 추석 다음 날은 좀 저조했으나 주말은 만족할 만큼 풍성한 어망과 손맛을 즐길 수 있었으며,
최고의 시설과 최대의 방류량으로 초대박 조황은 당분간 지속 될 것 같다.
대석낚시터는 최고의 시설투자는 멈춤 없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대량방류로 조사님들에게
항상 만족한 출조가 될 수 있도록 황귀영 대표께서 계속 노력하시고 있으며,
이제는 대구, 울산, 양산, 군산, 대전, 동해 등은 물론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까지 장기 낚시여행을 올 정도로
전국의 낚시꾼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인기 초절정의 유명한 명품 낚시터가 되었으며,
주중 40~50석 이상, 주말이면 노지(잔교좌대)까지 만석을 이루어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한 낚시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대석낚시터 정보>
주소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 116-2
전화 : 031-771-0510 / 010-4570-0806
면적 : 3,200평
수심 : 약 3m~4m
주어종 : 붕어전용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대하살, 등
※부대시설 : 매점,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휴게실, 탁구장, 방가로,
개인용 방가로, 식당, 공동취사장, 주차시설,등
![1422217258_3961[1].jpg](https://www.fishnet.co.kr/data/C050_17/201505/1432706086_1152.jpg)
![1432210528_5952[1].jpg](https://www.fishnet.co.kr/data/C050_17/201505/1432706252_9036.jpg)
|
알림
민물취재현장
;)
![1432210230_1604[1].jpg](https://www.fishnet.co.kr/data/C050_17/201505/1432706404_156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