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묜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태공준

[2017-08-22 20:29:16]
[58.141.***.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산꾼

[2017-08-22 20:49:53]
[223.62.***.111]



선배님. 젖은 장비 말리러 출조하셨네요. 저도 평택호에서 젖은 파라솔 말려야 하는데... 아직도 더우니 쉬엄쉬엄 하세요.

[2017-08-22 21:26:53]
[182.229.***.85]



부들선배님 편한곳에서 낚시 하세요. 그곳은 아픈사람이 없겠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면 하세요.

쩐프로(붕어놀이터)

[2017-08-22 22:15:42]
[223.62.***.122]



팔묜선배님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도 붕

[2017-08-22 23:08:30]
[211.36.***.247]



무더위와 폭우로 날씨변화가 심하네요 항상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대공자

[2017-08-23 00:22:30]
[175.223.***.75]



장비 말린다는 핑계로 또 놀이터로..ㅋ..꾼은 못말립니다. 한번도 못뵌 선배님이지만 가시는길 명복을 빕니다.

낙하산

[2017-08-23 06:10:40]
[1.224.***.87]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타이어 수리비는 50방으로 청구하시고...^^ 이제 선선하니 어디든 장소를 결정하고 뭉쳐야지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어신

[2017-08-23 06:39:11]
[183.102.***.239]



장비는 바로 말려야지요. 차에서 공팡이 냄새 납니다. 부들님이 먼길 떠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바람소리

[2017-08-23 07:49:26]
[223.62.***.68]



저도 어제 퇴근하면서 장비말쳤습니다 햇볕이 좋아서인지 금방 마르더군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들녘의 벼 이삯도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형님 몸건강히 오래도록 물가에서 즐거움 찿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라뷰

[2017-08-23 08:20:22]
[118.34.***.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도 건강 잘 챙기지구요!!~~~~~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 연 산

[2017-08-23 11:16:50]
[210.95.***.29]



그래도 여기저기 실실 잘 댕기시네요? 부들선배님께서 안 좋으셨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낙엽비

[2017-08-23 12:59:56]
[211.207.***.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水草

[2017-08-23 13:14:54]
[106.251.***.6]



삼가 부들님의 명복을 빕니다.2015년에 펜션에서 한잔 마셨는데... 친구도 건강 조심하시게

월상

[2017-08-23 14:05:14]
[59.5.***.227]



삼가고인에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고사이 또 낚시를 못참고 놀이터로 가셨단 말이유? ㅋㅋㅋ 병도 아주 중증질환자 같유... 이번 만남에서 제대로 회포도 풀지 못하고 헤어져 여간 섭섭한게 아뉴 비오는 와중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음 이바구를 기다리며 안출,즐낚하시고 몸 관리에도 신경쓰셔서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콧털조사

[2017-08-23 17:14:58]
[112.221.***.24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짱돌괴기

[2017-08-23 18:21:51]
[223.38.***.1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대장

[2017-08-23 18:41:47]
[14.47.***.177]



사랑합니다.......

인동초

[2017-08-23 18:57:40]
[211.36.***.158]



화곡지에서의 실로 오래만의 만남이였는데! 반가웠습니다! 황포님도 잘 귀가 하셨겟지요!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뵙고 살자구요!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엘비스

[2017-08-23 21:39:22]
[58.236.***.244]



젖은장비는 바로바로 말려야 됩니다. 요즘같은 날씨엔 하루 이틀 묵히다간 차내부가 썩어 문드러집니다. 십여년전부터 우리 애들은 제 차를 타지 않습니다. 머리가 아프다는둥 내려서 버스타고 간다는둥~ 이것이 모두 젖은 장비 때문입니다~ 그 주에서도 살림망은 최고 수준입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대물승부사 독수리

[2017-08-23 23:10:39]
[110.70.***.183]



선배님 이곳저곳 물가를 찾아 대를 드리우시는 열정이 또 한번 감동을 주시네요 멋진곳이 많은것 같습니디 아직. 무더위에 고생하는 낚시인데 멋지십니다 선배님잘보고갑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우

[2017-08-24 09:33:55]
[121.125.***.190]



익어가는 낯알과 과일 등 이제 가을의 모습이 언뜻온뜻 보이는군요. 가뭄 - 폭염 - 장마 - 시도 때도 없는 비 ... 지내기 힘들었던 시간은 이제 과거로 ...^^

愛朋

[2017-08-24 09:55:34]
[61.37.***.77]



"50부터영원히" 정출 응원 오셨다가 타이어 망가뜨려 우짠데유? 우리명가인 회장님 쩐이 많으신 양반이니께 청구 하시우 ㅎㅎ 그리고 부들 그양반 팔팔 했는데 괜히 고향에서 사업 한다고 고생하고 이슬이 너무 좋아 하고 친구 좋아 하셨는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