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 날 입니다 오늘도 붕어 밥 주러 갑니다
붕어 밥은 누가 사주나 ????? 붕애가 물어다 주나?
붕어 밥주러 간다고 하니 -핑개 대지마 -그래도 갑니다
문경시 산양면 금천 공원 으로 가봅니다
작년 이때쯤 에 잘 놀든 기억에 와 보지만 작년과 다른 지형과 물속 이 다릅니다
건너엔 한분이 조업 중입니다
밥상 까지 차리고 *붕애* 붕어 *날을 맞이 하여 빕을 줍니다
정자도 있고요 추차 장도 있고 -화장실 있고요 -
지나는 길이 있어면 들려서 쉬었다 가요 -
근처엔 오미자 짜장도 있고요 -
약돌 고기집 맛이 일품 이데요
차 대고 바 -로 오 -최고*****
몸에 좋긴 좋타는데 말은 못하고~~~^^
행운이 있어라고 4잎 크로바 를 찼아 봅니다
없네요 =왜 -4입 찼어면 붕어 4달라고 빌었드니
오늘 4는 없어서 4잎을 못 준다 합니다 - 음 실망
그래도 인근 저수지 에서 아빠 붕어 어버이날 과 어린 이날 기념으로 애기 붕어 밥사 줍니다
조용 하다가 소문 듣고 몰려 옵니다 - 어디 어디 -기부 밥차가 왔다며 -
공짜는 무신 주둥이 끼어 가지고 놀다 물로 내 동댕이 치는데 -그래도 좋타고 합니다
민물 수영 밥이 먹을 만은 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놀자고 자꾸 옵니다
산골 지방 이라 산란이 아직 한다고 합니다
붕 알 이 나옵니다 만지니 붕알이 흐흐흐
붕어가 산란을 한다고 합니다 (이상 하게 생각 마세요) -
하늘은 푸르고
붕어가 금색이 -금값이 많이 올랐다는데 - 너는 /?
-1당 3피 잡는 방법 -
쌍 바늘 에 찐득이 밥으로 달고 바늘을 안으로 더 굽히고 입질 해도 그냥 둔다
2마리 걸릴 때 까지 엽집 붕어도 걸려도 그냥 둔다
챔질을 깔딱 깔딱 하면서 든다~~~~~^^양쪽 손으로 와^^ -3수 아니면 4수 최소한 2수는 기본
쉽지요 잉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이레 저래 재미지게 -혼자도 잘 놉니다 -
아빠 붕어 애기 붕어 -하는말
아빠 붕어 -너는 왜 오냐
애기붕어 -아빠 가는데 같이 안가? 민물 수영님 초청 밭아서 같이 왔다고 합니다
엄니 붕어는 머하노 마지막 동생 만들로 같다고~~~^^ (저의생각 입니다)
이건 뭐 꽁짜는 서로 경쟁이 심하다고
물고기 세계 에서는 먼저 삼키는게 주인 이라고 합니다
찌가 말 합니다 잡았어 -걸렸어 -붙들 었다고 -
찐짜로 참말로 정말로 아직 있다고
1이여 2여 -1이여 나머지 하나 더 달고 애기 혀
찌가 붕어를 -에라이 확 놓아 줍니다 -
줄대 먹어 야지 -
이번엔 1도 건집니다
중간 중간 결산 합니다 -인근 소류지 어행 합니다
동네 앞마당 입니다
공생 공존 소류지 엔 고기가 - 하늘엔 새들이 구름을 가리고 -
비온후 깨끗 하면서 -= 그림 같은 분위기 -음 -느끼기 나름 입니다 -
생명이 꿈틀 대는 동네 수수한 꿈에 동네 꾸밈이 없는 평범한 분위기
문경시 동로 면 경천 호를 가봅니다
여기는 방생 하는 자리가 있다? -없다 아는분~~~^^저요
*있다* 제가 먼저 맛추 었어니 상금도 제것 입니다 - (유해 거북이나 유해 짜 들어 가면 사절 )
산책길 있읍 수변에 주차 자리 드문 드문 있습니다 -
-물색이 대형 붕어 없다를 외칩니다 -
피레미 하는말 -우리는 있어요 경천 빙어 도 있어요 -
너거들 하고 안논다
오름 수위 시찰 -오늘은 ____땡 땡 -
여러 군데를 다니는 것은 낚시 여행 이라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호 -올 -씨 족이 말합니다
민물 수영이 나 나나 날어 듯이 다닌 다고
오늘도 하루 홀가분 하게 낚시 여행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합니다
어버이날 부모를 생각 하시고 자식은 부모를 부모는 자식을 -사랑 하고 챙깁시다
화목한 대한 민국이 되길 기원 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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