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4월 중순이 되여가지만, 변화무쌍한 날이 이여지네요,
기온도 오르다 내려가기를 반복하다보니 붕어들이
정신을 못차리는지 갈팡지팡 하는 한주였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주춤하더니 토요일 비와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다보니 오신분 모두가 손맛은 보셨지만
낱마리로 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
오늘아침까지도 수온이 17도를 가르키지만
한낮에 햇살이 비추면서 다시 수온이 오르기 시작 하네요,
이번주말은 수온도 정상적으로 올라서 좋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한주간 당골을 찾아주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당골낚시터는 정통 바닦낚시터입니다,
내림낚시와 슬로프낚시는 발견즉시 퇴장조치합니다,
오실때에는 의자 뜰채 살림망은 기본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본관 뒤쪽에 있는 살림망 모두가 개인 물건입니다,
제발 내것아닌 살림망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짜집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짜집게는 절대로 사용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치 쓰시는 분들은 건너편도 생각하시여서
자제 부탁드림니다,
노지쪽 라인에 각각이 개인 콘센트를 설치해서
휴대폰 충전 선풍기 커피포트 정도는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가끔은 전기온풍기나 전기난로를
사용 하시는 조사님이 계십니다, 차단기가
과부하로 바로 떨어집니다, 다른분들도 생각하시여
사용을 자재해주시길 바랍니다
당골 낚시터
031-351-2881
주말 방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사진은 날짜와 시간대별 순서대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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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