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가득한 5월의 첫날
근로자의 날을 맞아 많은 조사님들이 두메지를 찾아 하루낚시를 즐기셨습니다
다행히 상류부터 하류권까지 고르게 입질이 들어왔고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짝 개인차가 벌어졌지만 무난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어종이 입질을 하면서 재미는 한층 더 나아진 모습입니다
농번기가 찾아오며 슬슬 배수의 시기가 찾아오고 있지만
미리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꾸준한 자원조성으로 입질이 끊어지지 않도록 준비를 할것이며
중하류권의 다소 깊은 수심대를 공략하면 손맛을 보시는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두메지는 낮에는 상류 얕은 수심대에서
밤시간에는 다소 깊은 수심대를 공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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