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겨울로 다가 갑니다.
오늘은 그 겨울을 재촉하듯이 비가 내립니다.
이밤이 지난 후 내일 새벽 부터는 영하의 겨울 날씨를 온몸으로 느껴야 하겠지요.
지금 부터는 따스함을 찾아 이불속으로 뛰어들어 아랫목을 찾고
그 중에서도 아랫목 정중앙을 찾는 발꼬락 처럼
택암낚시터는 12월 1일 부터 물낚시를 할수 있는 결빙전 까지
노지낚시터 동절기 요금을 2만으로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또한,노지나 하우스의 요금이 똑같이 2만원으로 동결함으로
노지와 하우스 를 매순간 선택하여 낚시를 하여도 무방합니다.
하우스에서 낚시를 하다가 노지로 나가서 하고 싶다면
노지에서 하기도하고 반대로 노지에서 하다가 추우면 하우스에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노지에서 할 때와 하우스에서 할 때 낚시대 선택이 각기 다를 수 있으니 낚시대는
현장에 맞게 준비를 해오세요.
노지에서 할 때는 방한복 , 개인난로등을 준비하여 방한에 신경 쓰세요.
진정한 손맛터의 참맛을 느껴 보세요.
하우스 자원 조성중
손맛터의 특성상 수시로 새고기를 넣어 입질을 유도합니다.
씨알 좋은 붕어의 유입으로 입질 또한 좋습니다.
이번주는 노지에서 오래 동안 축양된 붕어를 넣습니다.
택암의 자랑 고공천장
29칸으로 낚시를 하여도 무리가 없습니다.
높은 천정과 넓은 공간은 편안 낚시를 할 수있게 제공 해줍니다.
쾌적하고 따듯한 실내에서 이루어 지는 하우스낚시는 겨울철 동계낚시의 백미라 할 수있지요.
택암낚시터 하우스는 2.9칸 까지 투척이 가능한 메머드급 홀로 되어 있습니다.
씨알 좋은 붕어로만 자원을 조성하여 입질도 시원하며 손맛 역시 격하게 좋습니다.
월척이 넘는 붕어
현재 재고도 상당량있으니 지속적인 추가 방류를 합니다.
이번 주말도 300kg 추가 방류 예정입니다 .
최적의 난방을 위하여 온풍기를 설치하여 실내를 따듯하게 준비 하였습니다.
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누구일까요.
왕실옥미로 수랏상을 받아 보셨나요?^^
또한, 쌀가마니 행운도 게으름 없이 이어지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즐거워 하십니다.
요즘은 밤낚시에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으니 참고들 하세요
광주~원주간 제2영동고속도로 2016년 11월 11일 개통
택암낚시터는 동곤지암IC를 나와 좌회전 합니다.
동곤지암IC와 건업리 택암낚시터의 거리는 약 1.8km로 고속도로 출구를 나와
3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동안 서울쪽에서 올때 광주를 거쳐 곤지암을 경유해 오는 길이
혼잡하고 정체가 심했었는데 이제는 이번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택암낚시터 접근이 쉬워졌습니다.
동곤지암 IC 에서 1.8km
동곤지암 IC 에서 1.8km
이벤트 "꼬리표 대량 방출-토종 4짜 붕어를 잡아라"
추운 날씨.... 택암의 하우스에서 이겨울을 즐겨 보세요.
쾌적한 공간과 맑은 물에 대량의 붕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로 가는 붕어들의 먹성은 대단합니다.
겨울나기를 위한 붕어들의 먹성으로 입질도 좋고 그에 따른 찌올림도 좋은 시기입니다.
택암하우스에는 당신이 감당하기에 어려운 토종4짜붕어가 다수 있습니다.
택암 하우스는 토종붕어를 대상으로 바닥낚시만할 수 있습니다.
대물 토종붕어의 당기는 힘과 찌 놀림은 과히 환상적입니다
하우스낚시터의 명소 택암낚시터는 연중 무휴 운영중 입니다.
깊은 밤 깊은 곳에서 대물이 조용히 숨쉬고 있습니다.
어둠속에 빛나는 케미의 넋두리도 들리는 듯합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쏫아지는 입질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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