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성의 토종붕어터 용설지입니다.
주말을 맞이해 좌대는 거진 만석을 이루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도 용설지는 시기적으로 이른감이 있는지....
마릿수도 떨어지고 씨알도 그다지....
꽝은 거진 없는 편이지만....붕어다운 붕어는 좀처럼 얼굴을 내밀어 주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도 추워서인지 노지 조사님들은 거진 없는 상황...
붕어다운 붕어가 나와야 오실텐데 말이죠 ^^;;
그래도 한주 한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4월쯤이면 대물들이 본격적으로 먹이활동을
할듯 싶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허리급 월척은 드문드문 나오고는 있네요....
용설지 올해 첫 4짜를 잡을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련지....!
031-675-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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