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ㅇ3시 30분 기상
도시락 준비 해서 ~~~^^소풍 가는 기분 으로 다가 - 서울 인근 경기 지역 에
바다물 영향을 받는 수로를 가봅니다
모처럼 찼아서 온 수로에 고기가 어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조사님 들 많이 오십니다 -
소문 듣고 왔다 합니다 ******에이******소문 듣고 왔어면 오늘 틀렸다 *****별 볼일 없다***생각이 듭니다
(소문 난 잔치 먹을게 없다 입니다) -
오늘 날짜 잘못 잡았습니다 -봄에 방생한 고기 들에게 애원 합니다 한번만 만나 달라고 -
하지만 소식 없고요 날씨가 쌀쌀 합니다 마음도 추워집니;다
다행이 낚시 사랑 회원 님을 만나 이바구 로 시간을 보내고 서울 에 수로 고촌 수로 김포 수로
굴포 천 이곳 저곳을 미친 붕어 메니아 처럼 다니 다가 부천 근방 거주 하는 후배 에게 무전을 칩니다
붕어 만날 수 있는곳 을 추천 해보라 했드니 항상 나오는 자리는 너무 시시 해서 운치 있는 곳으로 가봅니다
그곳에서 붕어 에게 선전 합니다 세상 구경 시켜 준다고 -한번 믿어 보라고 여자 분들은
몃마디 말에 줄줄 따라 와서 같이 놀아 주는데 붕어 들은 힘드네요
히 -익=====첨벙 (0)랄 하네~~~ 야 -아==이곳은 뒤집기 신공을 펼치는붕어들
맛난 먹이 와 반죽 신공이 깃든 레시피 로 먹지 않고 참지 못하는 먹이 붙어 보자는 민물 수영 에게는
도전을 밭아 주지 않네요 -해서 붕어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그래도 신기록 세워서 기분 좋어네요
오지 말라고 해도 계속 오는 붕어 였는데 오늘 도심 근방 붕어가 까칠 하게 구네요~~~
꽝 -아하 -꽝 ~~~~~처음엔 모처럼 꽝이 기분 좋드니 -시간이 갈수록 무언가 허전 함 -
역시^^조황은 좋아야 깔끔한 기분 이라네요 일산 에서 만난 낚시 사랑 회원님 하시는 말씀~~~^^
노지 조행기 잘 보고 있다고 -아 -저의 글과 팔묜님 글 을 자주 본다고 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진솔한 소식을 전해야 겠다고 다집 합니다
일산 수로 가는 입구 입니다
오늘도 답사를 해봅니다
왼편에 딱 한분 야간 조업을 하시네요 이곳이 붕어 잡았다는 곳입니다
저는 오른 쪽 라인 단골 입니다
보이는 건물 에서 나오는 물이 얼지 않는 다고 합니다
지난 봄에 수초 앞에서 대물로 만난곳 을 두드려 봅니다 똑똑 -풍 -풍 붕어 없다 입니다
구정 보내러 오는 붕어도 없나?
처음 낚시대 진열 할때 물 들어 오기전에 붕어 보고 철수 할려고 했는데 붕어는 않오고 물이
차 오릅니다 -=엽으로 이사 합니다 에 -고 -힘드네요 -
안개는 자욱 하고요 조사님 들은 계속 오시고요 -
서리가 햐아얀 뚝 위로 살며시 올라 오는 햇님 이 반가 웁게 느끼어 집니다
섬이 되어 버린 자리가 -뭐 -물들어 오기전에 4를 잡고 철수 한다고 생각한 민물 수영이 한심 합니다
에 -고 에고 -힘드네요~~~^^옷을 많이 입었드니 부자연 스러운 행동에 힘듭니다
점빵이 파토가 되었습니다 -
처음 답사 때에 느낌이 오늘 틀렸다고 느끼 었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않나 온다는 화투 패를 가지고 붕어 볼려니 뒷 장 이라도 붕어가 붙어야 잡지요 -젠장 힘듭니다
탁 -허당 -풍 -허당 휙 -허당 붕어 패가 없어니 붕어가 않나 옵니다
아 또 -엉뚱한 화투로 갔네요 죄송 합니다
좌측에 한분 오시고 한분은 않나 온다고 철수 하시고 -물때와 미끼 이런 저런 이유를 생각 합니다
잡표도 없고 오고 가는 철세 한마리 없는 이곳에 슬쓸히 자리 지키는 조사님 들
조행기에 연타로 대물 붕어 나온다고 그냥 저냥 오시면 실망 하시니 잘 알아 보시고 가보 시길 바랍 니다
1ㅡ바다 물때 영향
2ㅡ미끼 1민물 물지렁이 2글루 텐 이런 순서 로 잘 나온다고 합니다
민물 수영은 확율이 적어도 떡 종류를 좋아 합니다
오후 소풍은 서울 수로로 그리고 고촌 등등 가봅니다
막아 놓은 곳이 많네요 패스
돌고 돌아 부평 계양구 수로 근방 입니다(굴포천 줄기)
운동 하기도 좋고요
거품은 있어도 옛날 보다는 깨끗해 졌습니다
모든 분들이 잘 아시는 이곳 에서 잠시 붕어 검문이 있겠습니다~~~^^ 휘 -이 -익 뜁니다 붕어도 뛰고
잉어도 뛰고 아 내 -가슴이 뜁니다 -그리고 설래 입니다^^
그러나 그기 까지 입니다 후배를 호출 해서 조언을 해 봅니다 좌측 으로 이동 하랍니다
또 -이사를 합니다 -붕어 보러 다니는지 -민물 수영이 여행 을 다니는지
그러나 않나 올때는 대책이 없네요 붕어가 없어도 안나 오구요 - 있어도 안나 오구요
붕어 꼬시기 보다 사람 꼬시는게 쉽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오늘은 붕어 보러 왔다가 사람 만 보고 갑니다
얼마 만에 꽝 인가 -남들은 대물을 줄줄이 잡는데 -
잡표 한마리 없는 조행 이라니
후배가 하는말 -근처 전철역 주위가면 당구면 나온 다고 합니다
싸이즈는 ? 수심은? 붕어 6치 미만 수심 30미만 -겨울에 그곳에 붕어 있을까 ? 있다고 합니다 -
에이 그래도 모처럼 꽝 조행기 한번 쓸 란다 -
남들은 대물 인데 나만 붕애 사진 올리기도 어색 하고요 철세나 올리 자 다음 사진에 철새 입니다
철새도 조업에 열중 합니다
까톡 -까톡 왔어요~~~~~ 집에서 호출 입니다
언제 가지고 와? -물건은 구입 했냐고? -아차 -붕어 땀시 -나물 종류와 (과) 종류 키타
구입 해서 일찍 간다고 했는데 붕어 보러 다니다 늦어 버려렸내요
등에서 식은 땀이 납니다 오늘 민물 수영 죽었다 입니다
여존 남비가 되어 버린 현실이 가혹 합니다 우째 이리 되었을 꼬 -
내일 글핀데 상할 까봐서 내일 살려고 -@#$%^&* 내일 같은 소리 하네 -
내일 가면 늦어서 물건 못 산다고 합니다 머니가 있는데 왜 못사냐고 -좋은게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 할때마다 집니다 -젠장 #$%^& 그래도 어쩌 후딱 철수 그러나 -
시장은 고사 하고 차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갈 수도 없고 가는곳 마다 속도 제한도 있고요 밀리는차
어디여 -가는중 -부산서 오냐고 ? 왜 이렇게 않오냐고 -이럴수도 저렇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붕어도 못보고 장도 못보고 오늘 일진 제로 입니다
이것이 인생 살 이여 -심호흡 을 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달랩니다 ___ -
그이후 사연은 상상에 붙입니다~~~~~
낚랑 회원님 고촌 낚시에 물지렁이 사놓았다고 내일 붕어 보러 가자는 데 내일은 집에서 머슴 놀이 합니다
회원님 들 새해에 복 많이 받어 시고 하시는 일들이 순조 로웁고 평탄 하시길 빕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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