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예천 소류지 갑니다
지와 옥 과 떡으로 토종터 붕어 10여수 이상 입니다 (싸이즈가 아쉬웁네요)
2월 마지막을 장식 하기 위하여 문경 하천 과 예천 의 소류지 이곳 저곳 두드려 봅니다
비오는 날 낚시대 를 진열 하니 인사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비오면 붕어 안나 오는데 이곳은 묻지마 토종 터 비와도 나옵니다
2년 전까지 대물 들 이 바글 바글 했다는데 -작년 부터 대물이 귀 하다 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2월 의 마지막 붕어는 보아야 겠기에 * -*싸이즈는 묻지도 따지지도 안하고
붕어 와 놀아 봅니다~~~~~
가는길에 문경 하천을 두드려 봅니다
역시 문제가 많아요 ~~~안나 옵니다 -
물속이 붕어가 안좋아 하는 이끼가 있네요 패스
수심 1미터 30 하천 수로로 가보 지만 생면체 없네요
이짓 저짓 그짓 까지 해보지만 오늘 은 고기 종류 쉬는 날 이라네요 -
그레도 한번 조 -조 안줍니다 -불러 도 않옵니다 에 -이 -씨 $%^&*
이럴리 가 없는데 -문제를 풀어 봅니다
물이 불어 빠지는 형국 이라 오늘 붕어 쉬는 날 입니다
현지 조사님 여기 저기 두드려 봅니다 (붕어 없다 입니다)
예천 으로 갑니다
가면서 답사도 하고 산책도 하고 통박을 굴립니다 어디 있을까?
비가 와도 나오는 토종터 를 가봅니다 세우도 있는 곳 입니다
조그만 소류지 에 한분이 계십니다
공사를 합니다 어쩌나 그레도 조업을 시작 합니다 -
비가 계속 오락 가락 합니다 -그래도 쓰리고 해 봅니다 -
수초 썩은 밑에 붕어 통로 찼기가 어려 웁네요
한마리 걸면 수초와 흙이 묻고요 아주 아주 고약 합니다
자주 낚시를 해야 길이 나는데 -구멍 치기도 아니고
물낚도 아니고 웃기는 붕어 잡이 입니다 그레도 조업은 합니다
비가 끈질 기게 옵니다 -징 하게 옵니다 부지런히 옵니다 그레도 고를 외칩니다 젠장 할 -
이노무 씨끼가 옷을 잉 짜로 입고 나옵니다~~~^^ 아 -하 희망 있네요 -
선발대 *잉 후발대 -붕 = -에고 지고~~~ 2개 시를 거쳐서 나온 붕어 참으로 반가 웁네요 -
얼씨구 질질 끌려서 나온 붕어 재롱도 만점 입니다
야 옷이 멋지네요 -기분 이다 즉방
물을 따르니 불안한 눈망울 -원망에 찬 눈망울 나를 봅니다
기달려 금방 보네 주마 -
전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올해 처음 피었습니다
산위는 눈이 있고요 산밑에 화단에 꽃이 나왔다고 인사 합니다
우리 화단에 핀 꽃이여 장하다 화이팅 ~~~
겨우 겨우 핀 꽃 입니다 노지 에도 봄은 옵니다 붕어도 옵니다
산란 씨즌이 왔읍니다 회원 님들도 어복이 있어시길 빕니다
비오면서 시작 해서 겨우 겨우 2월의 마지막 날 을 붕어와 보내 봅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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