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여행 준비를 마치고 출발 합니다
조업 현장에 도착 해보니 어제 부터 조업 했다 합니다
일찍이 점찍은 자리 아침 특수를 노려 보지만 헛수고 되었습니다
안개가 자욱 합니다
야간엔 불놀이 만 했다 합니다
주위 피해 가 덜 가는 방향 으로 진열 합니다
아침이 되어도 안나 옵니다
장소 이동 해야 하나?
어제부터 붕어를 못 보았다는데 -
철수 준비에 즈음 하여 오네요
의성 토종 터라 합니다 -
부러운 눈 으로 봅니다 -
어휴 -주위 보기 -미안 합니다
세벽에 와서 붕어를
조용히 기쁘게 합니다 -
경사 났어요~~~ㅎㅎㅎ
다른 곳으로 가니 마니 하드니 어쩌 -조용혀
오늘 여기서 고~~~고~~~그바라 -주니 않가지 -
찌가 쭈욱 휙 4 -? -붕어 같이 찌올림 손맛 그러나 마지막 힘 쓰는게 잉잉잉 -에이
김세 버렸네요 -= 그러나 손맛을 선사한 너에게 감사
주위 조사님 말씀~~~ 기록 세우는 줄 알았다고 부러워 했는데 아니라고 -흑흑흑
잡표도 양념 으로 나오고 -
산란 임박 산란 임박 -바로 방생 빨리 방생 알았어야
주위 철수 했네요 이리 저리 1차 투어를 마치고
삼강 주막 회룡포 를 가봅니다
이곳은 물이 비치 네요 붕어가 있어면 물을 흐리게 만들어 놓고 고기 들이 노는데 고기 없읍니다
수초도 없고 여기 저기 돌아 봅니다
다리 운동도 합니다
낚시로 팔 운동 합니다
오늘도 때가 되었나 -다녀보지만 조금 이른듯 합니다 -
그래도 전문 가들은 잘 붙드 네요
낚시 신공이 하루 아침에 되겠습니까 ?
경험과 이론과 실기가 내공을 만들고 어복도 딸아야 하고 여권이 맞아야 하겠지요
이곳 저곳 돌고 돌아 봅니다
낚시 간다고 날 잡을 필요도 없고요 오다 가다 들리는 쉼터 라고나 할까요?
생활 낚시 선배님 이신 팔묜님 처럼 유유 자적 둥글게 둥글게 살아 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진짜 묘미는 붕어족 과의 한판 승부에 지고 이기는 사연 들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지는것도 아름 다운 추억 이고 이기는 기쁨도 자기 만족 입니다
그녕 저냥 그렇게 다녀 봅니다
메실도 키웁니다
꽃도 키워야 하구요
야채도 재배 하구요 -
붕어 밥도 주워야 하구요
햐여간 바쁘게 삽니다
이번 여행도 붕어도 보고 잉어와 잡고기 재롱도 보고 자연에 변화 무쌍 함을 보면서 -
의성 소류지 편을 마감 합니다
맨처음 사진 인데 왜 여기 있을까요? 이사진 을 지울 방법 있을 까요?
알림
노지조행기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