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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낚시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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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꽃보다 낚시~*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낚시터에 여성 낚시인는
남편의 들러리 이거나
유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장비 욕심, 비린내와 지루함,
비효율, 비경제적인 데다가
주말 과부를 만드는 낚시에
곱지 않은 시선은 당연했습니다.
그렇게 아재의 전유물이었지만
루어/ 생활낚시가 대중화되고,
낚시터 시설이 발전하면서
여성 낚시인의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데요.
특별한 빅 게임을 제외하면,
여성들도 낚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바다 낚시터에서는
못 낚을 고기가 없지요.
오히려 지나친 배려와
남성 취미라는 사회적 통념,
능력을 깔보는 시선이
낚시에 대한 의지를
약화 시켰는지도 모릅니다.
주말에 눈치 안 보고
내가 좋아하는 낚시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은가요?
그럼 손맛, 입맛, 찌맛
제대로 보여주세요.
부담 없이 가까운 낚시터에서
온종일 낚시 수발은 물론
삼겹살 뒤집고, 회도 떠주는데
낚시가기 싫다고 할까요?
몇 번만 머슴살이하면
그 담엔 알아서 갑니다.
그 떨림과 환희, 쫄깃한 감칠맛은
중독성이 심하거든요.^^
손맛, 입맛, 행복까지 낚는
패밀리 피싱~!!
그 시작은 여성이
함께 하는 낚시입니다.
꽃보다 낚시를 사랑하는
여성 조사들과 함께했던
여성 낚시대회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천혜 사랑 바다 낚시터
여성 낚시 대회
트랜드를 선도하는 젊은 유터
영종도 천혜 바다 낚시터는
수 면적 16,000평 / 수심 5m
국내에서 가장 넓은 유터로
갯바위낚싯대(5.3m) 전용
천혜 바다 낚시터와
루어대 전용 천혜 사랑 낚시터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대형 호지가 두 곳이고
각종 이벤트 행사도 다양해
얘깃거리도 많은 데요.
오늘은 여성 낚시대회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천혜 사랑 바다 낚시터(2호지)는
길이가 짧고 가벼워
비교적 컨트롤이 편한
루어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볍게 낚시를 즐기고픈
꾼에게도 매력이 있지만,
가족/ 체험/ 초보 입문 낚시로
더욱 안성맞춤입니다.
어린이와 여성이 함께하는
건전한 낚시문화를 위해
2 호지를 설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패밀리 피싱 저변에
큰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여성대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커플 /가족 낚시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리 추첨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천사’ 여성 낚시대회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일요일
월 2회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자리에서 낚시하다가
대회장으로 오시면 되는
만만한(?) 대회입니다.
참가 부담이 전혀 없지만.
시상품은 화끈한데요.
매월 1등은 시마노 라리샤 릴과
입어권 2매 + 방갈로 2매
2등은 시마노 울테그라 릴과
입어권 1매 + 방갈로 1매
3등은 입어권 + 방갈로
이용권을 드립니다.
게다가 대회 중간 번개 이벤트
추첨이나 게임으로
릴, 낚싯대, 찌, 버프 등
각종 낚시용품을 드리고요.
예선을 통과한 조사님을 대상으로
11월 왕중왕 전을 개최
우승자에게 명품 가방을
드린다고 합니다.
진행방식은 참돔 2마리 무게로
순위를 가리는 데요.
예선 5위까지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끼는 새우와 지렁이로 제한하고
예선은 9시부터 16시까지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6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입어료 외에 부담도 없고
상품도 푸짐하고,
이벤트로 재미도 있고,
참가 안 할 이유가 없죠?
이날 본선을 통과한 선수님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셨네요.
왕중왕 전도 행운을 빕니다.
이제 6월도 절반을 지났으니,
남은 예선 전은 10번 남짓~
왕중왕 전에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점점 몰리고
예선전은 치열해지겠지요?
아내와 애인, 여친 누구든
함께 낚시를 즐기고 싶다면,
둘째, 마지막 주 일요일
천혜 사랑으로 가는 겁니다.
손맛, 입맛도 즐겁지만,
타이틀이 걸린 경기가 주는
짜릿한 승리의 쾌감 또한
멋진 추억이 될 겁니다.
대회가 끝나고 행사는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초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서비스와 열정 대단하죠?
여성, 어린이, 왕 초보
낚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살뜰이 챙기는 서비스는
이제 천혜 바다 낚시터만의
브랜드가 된 듯합니다.
고기 많다고 초보 존이 아닙니다.
낚시를 모르는 데
물 반, 고기 반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모든 스탭과 직원이 맨투맨으로
캐스팅부터 가르치고,
그 짜릿함과 희열을 체험해야
진정한 초보 존입니다.
진지하게 낚시를 전수하는
몸에 밴 서비스가 감동적이네요.
어떤 체험보다 오랫동안 기억될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낚시 저변확대가 별거입니까?
재미를 알려주고,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
바로 이겁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내용이 많지만,
좋은 시스템이 있어
하나 더 소개해 드리면,
이곳 초보존 고기는 분양으로
개체수가 상당한데요.
재방류가 되지 않는 바다 고기
너무 많이 낚아도 곤란합니다.
주변 지인에게 선물도 좋지만,
낚시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고기를 드리는 것 자체가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닌데요.
분양할 때 미리 관리동에
말씀해 주시면 꼼꼼히 체크해
매월 분양천사를 선정
무료입어권과 방갈로 사용권 등
여러 선물과 혜택을
드린다고 합니다.
현재 조황은 수온이 오르며
높은 활성을 보이는 데요.
우럭은 종적을 감추고,
참돔과 민어, 돗돔, 돌돔 등
조과가 화려합니다.
다양한 어종에 회유 폭도 넓어
가두리, 어집, 어도 등
포인트를 가리지 않고
준수한 조과를 보이는 데요.
피딩은 매일 조금씩 달라
특정하기 힘들지만,
한낮 더위에 조황이 주춤하면
밤낚시에 대박이 터진다는
단골 꾼들 귀띔입니다.
찌 맛이 환상적인
밤낚시 고려해 보시고요.
자바리, 민어, 돌돔 등
고급어종은 어집에 확률이
높다는 점 기억하세요.
이제 곧 방학과 휴가시즌~
남들 다~ 하는 바쁘다는 핑계,
얘들은 위험하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접어 두시고,
가족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가족낚시는 천혜가 답입니다.
천혜 바다 낚시터
호쾌한 캐스팅이 가능한 넓은 호지
부족함이 없는 통 큰 방류량
젊은 운영진들이 그려내는
합리적이고 선진화된 운영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벤트와 서비스는
젊고 활기찬 낚시문화와
트랜드를 이끌어갑니다.
영종도 천혜 바다 낚시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혜 바다 낚시터 카페 바로가기▽▼▽▼
032-74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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